7월 셋째주 다이어트 : 시작 (7월 13일 ~ 7월 17일)

7월 13일 수요일

어제 드레스샵 지정 확정하고 어제(12일) 낮부터 다이어트. 근데 사진 다 안남겼으니까 13일꺼부터 기록하도록 하죠~

하루 4끼 먹는 게 좋다고 해서 처음 이렇게 해봤는데 그냥 먹던 양에 한 끼 더 추가한 것 같은 느낌 ㅋㅋㅋ 저녁에 파김치 2포기만 꺼냈는데 워커힐 호텔 파김치가 너무 맛있다… 이 날은 처음 기록한 날이라 그런지 비타민을 잘 먹네.7월 14일 목요일

‘ㄷ’이 초코피낭시에를 주고 ‘ㅂ’이 녹차라떼를 사줘서 아침식사로 먹었다(어쨌든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근데 점, 간, 저는 너무 잘했죠?운동을 고강도로 두 번 뛰다 보니 좀처럼 오지 않는 근육통이 이틀 내내 완연해진 F45 마지막 날이라 아쉬웠던 것도 잠시 이날 필라테스 기능근과 회전근개 강화가 너무 좋았고 눈물이 난 역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필라테스입니다. 7월 15일

이날은 Inwㅅㅁㅅ 박람회에 간대.하루종일 돌아다녔는데 짧게 선물 많이 들고 기뻤던 날 ㄱ이랑 점심 같이 먹었어야 했는데 괜히 다이어트 얘기하기 싫어서 적당히 빨리 넣는 곳에 가보니 헤비한 식사량이라도 적게 먹으려고 축축하게 반을 남겼다ㅋㅋ EMS하고 피곤해도 다시 나와서 유산소 마무리 완료 7월 16일

aww 결혼한 날~~ 서울대 갈비탕 맛있었어.고기를 떠먹고 연어와 광어회를 두 장씩 먹었다(회 8점) 나머지는 거의 손안의 낙원에서 라떼 처음 주문했는데 아메나 플랫 화이트보다 좋았다.이제 라떼만 시켜야지.흐흐흐 7월 17일

국박을 가면 아침부터 설레이고 2시부터 졸린 날 ㅋㅋㅋ 점심 잘 먹고 여름 정오에 1.7키로 걸었더니 갑자기 기력이 떨어졌는지 티라미수를 먹는 죄책감을 범했네.저녁에 샐러드와 낫토를 먹었는데 조합이 좋지 않았다.낫토는 밥이나 메밀국수랑 먹는걸로~ 일주일에 하루이틀은 운동 안하고 오늘 운동 쉬어주는 이엣 첫주라서 파일럿 테스트 같은 주였는데 ‘ㅅㄹ’기간에 겹쳐서 이정도면 좋은 시작이라고 자평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